<aside> 💡 [발견한 문제]
[문제 정의 및 검토 요청] 문제 정의 1. 링크 클릭 했는데 집계되지 않는 상황 - 이메일 본문 내에 삽입 된 링크가 잘 연결되는지 확인 - 링크 내에 트래킹 코드가 정상적으로 심어져 있는지 확인 문제 정의 2. 이메일 오픈 후 링크 연결까지 Action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 - 이메일 내용이나 형식에 변경으로 인한 링크 클릭율 하락인지 확인 문제 정의 3. 6월 30일 이후 reengagement 이메일이 발송되지 않은 상황 - reengagement 이메일 발송 대상에서 제외 되었는지 확인 - reengagement 이메일 발송 대상이라면, 자동 발송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것인지, 발송은 되고 있으나 트래킹이 안되고 있는것인지 확인
</aside>
이메일 클릭률과 active 유저의 상관관계
Reengagement 이메일은 전체 발송의 약 5~6% 차지하며 두가지 이메일 모두 발송량이 꾸준이 증가하는 추세
이메일 오픈율에는 문제 없지만, 오픈 후 클릭율이 8월 4일 기점으로 이전기간 대비 약 15% 감소 (48% → 32%)
클릭률이 기존 추세와 동일했다면, weekly_active_user가 어땠을 지 예측해보기
→ 이메일 클릭률이 떨어진 것과 active 유저가 감소한것은 상관관계가 있다. (인과관계는 확인 필요함)
email_clickthrough의 링크는 digest메일에 들어있는 링크일까? reengagement mail에 들어있는 링크일까?
Short-time user의 Weekly event counts 그래프 : x축 week , y축 건수
원래 쿼리를 돌려봤을 때와, short time user만 따로 봤을 때도 마찬가지로 clickthrough는 확실히 digest email보다 reengagement email과 결을 같이 함
→ reengagement mail에 digest mail보다 clickthrough할 수 있는 링크가 더 많이 담겨있을 가능성이 있다.
long-time user vs short-time user
Long-time user의 Weekly event counts 그래프 : x축 week , y축 건수 (event count)
Short-time user의 Weekly event counts 그래프 : x축 week , y축 건수 (event count)
→ long-time user나 short-time user 모두 7월 28일부터 click through와 mail open 발생 수가 감소한다. 즉, 사용기간 상관없이 7월 28일에는 메일을 통한 마케팅이 부진했을 가능성이 있다.
→ click through의 경우 short-time user의 발생 건수가 잠깐 하락했다가 다시 증가한다. 하지만 long-time user의 click through 발생수는 하락세가 유지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.
Long-time user의 Weekly event counts 그래프 : x축 week , y축 건수 (event count)
→ reengagement email이 6월 30일부터 0으로 집계되고 있다. 확인이 필요한 부분.
Short-time user의 Weekly event counts 그래프 : x축 week , y축 건수 (event count)
→ 7월 28일을 기점으로 reengagement email의 event 발생 수가 줄기는 했지만 digest email 발생수의 변화량에 비하면 큰 감소는 아니다.
정리하자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