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aside> 💡 기기 별로 이슈 시점의 전주 대비 증감율을 확인해보면, 기존 분석대로 폰이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(16.5%) 태블릿 또한 30.8%의 감소를 보임. 전체 감소량 대비 기기별 감소량을 추정해보니 폰 67, 태블릿 53으로 태블릿의 감소량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 → 폰과 태블릿이 공통 하락한 원인이 있을지 확인 필요(기존 분석이 제시한대로 모바일 앱의 이슈가 태블릿에도 공통 적용될 수 있음) → 만약 폰 단독의 원인이 있다면, 태블릿도 별도의 감소 원인이 있을지 파악해 볼 필요 있음 ex. 모바일 앱 UI가 폰 사이즈에만 최적화되어 있어 태블릿에서 이용 불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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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gagement_by_device_type-query_분석.csv
8/4주의 기기별 전주 대비 증감을 확인해보면 폰이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태블릿도 (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) 폰의 약 2배의 감소율을 보인다. 그래서 각각의 전주 대비 감소량 변화와 그것이 전체 감소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표 하단에서 별도로 보았다.
"you will see that there's a pretty steep drop in phone engagement rates. So it's likely that there's a problem with the mobile app related to long-time user retention."
폰이 감소했기 때문에 모바일 앱에 문제가 있다고 이어지는데, 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의 하락도 같이 고려해봐야 할 수준. 태블릿도 폰과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피씨를 제외한 폰과 태블릿이 공통 하락한 원인이 있을지 확인하거나, 폰만의 원인이 있다면 별도로 태블릿만의 이슈도 있을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.
: 8.4주의 전주 대비 감소량이 176, 폰 67, 태블릿 53(각 기기 별 값은 추정치)
디바이스 별로 나누어 분석해보면...
computer + phone + tablet > weekly_active_users
한 주간 단일 디바이스로 접속하기보다는 1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번갈아가며 접속하는 사용자가 있다.
각 디바이스 별 감소를 보자 [(View data)](https://docs.google.com/spreadsheets/d/1-7okY5Mlkw7RtbRpEhHPwLluh5edV8Q1joB9U4oBT1E/edit?usp=sharing](https://docs.google.com/spreadsheets/d/1-7okY5Mlkw7RtbRpEhHPwLluh5edV8Q1joB9U4oBT1E/edit?usp=sharing))
폰과 태블릿 각각에서 높은 점유율 차지하고 있는 디바이스에서 큰 폭의 active 감소 나타난다.
Computer의 경우 동시점에 가장 높은 점유율 가지고 있는 기기(맥북프로)에서 오히려 active 증가한다.
Phone에서 점유율 높은 아이폰의 감소 & 컴퓨터에서 점유율 높은 맥북프로 증가
동료의 분석은 이런 부분을 놓쳤는데...